제주문화예술재단 김수열 이사장이 30일 취임 후 재단 2층 회의실에서 첫 기자간담을 열고 재단의 올해 추진방향과 주요 핵심 사업계획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현안사업으로 2025년 상반기 개관을 목표로 한 '제주아트플랫폼(가칭) 조성 사업' 추진 상황 및 추진계획(안)이 발표됐다. 오은지기자
[현장] 우여곡절 끝에 문 연 '설문대할망전시관' …
제주서 첫 '국제무용 콩쿠르' 열린다
클라리넷앙상블 'B-M' 열 한번째 정기연주회
제주 예술인·단체들 첫 지역예술도약 지원
드로잉으로 전하는 제주 자연·삶의 순간들… 이…
조선시대로 옮겨온 셰익스피어 희극 '십이야'… …
[문화쪽지] 우당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참여자 …
도립제주합창단이 전하는 평화·위로의 울림
제32회 제주서예대전 김희범·현경희 우수상
"도민이 직접 제주 문화정책 만든다"… 문화자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