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서귀포시 감귤박물관 인근에서 민간차원의 북한감귤 보내기 행사가 오랜 만에 추진됐다. 참가자들이 피켓을 들고 김정은 위원장의 외가인 제주 방문을 기원하고 있다. 이상국기자
제주도 해안선 길이 1년새 4㎞가량 길어졌다
조천야학당, 문화·생태공간으로의 '화려한 변신
제주 동부 첫 폭염경보… 북부·중산간 등엔 폭…
제주 연일 폭염 기승… 구명조끼 미착용 잇따라 …
제주 화북동 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제주행 항공기서 난동 피운 40대 경찰 입건
제주행 여객기서 “기체 이상 비상 착륙” 119 출…
제11회 제주생명평화대행진 7월 30일 개최
의료 대란 여파… 제주 임신부 3명 헬기로 긴급 …
제주 농기계 훔쳐 중고거래한 20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