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빛나 돌담보전회 회원들이 지난 11일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에서 무너진 밭담을 다시 쌓고 있다. 이상국기자
“다이빙 사고 멈춰” 해경, 항포구에 QR코드 설…
제주 승선원 변동 신고 않은 어선 3척 잇따라 적…
“오영훈 도정 고도완화 백지화하라”
제주 그라인더 작업 중 복부 부상… 60대 헬기 이…
“뼈 보일 정도로 말라”.. 남방큰돌고래 ‘턱이…
제주동부소방서장 강성부·서부 김승용·서귀포 …
음주운전 재범률 40%대… 제주만 시행 '신고포상…
지난해 한반도 이산화탄소 배경농도 관측 이래 …
서귀포 해상서 수상오토바이 시운전하던 3명 해…
제주도 해안선 길이 1년새 4㎞가량 길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