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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다음달 9일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
573돌 한글날 기념… 총장상·부상 수여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9.17. 12:4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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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배영환)은 오는 10월 9일 대학 인문대학 2호관 세미나실에서 '제13회 전도 외국인 한국어 말하기 대회'를 개최한다.

 제주대가 주최하고 제주대 국어문화원이 주관하는 이 행사는 573돌 한글날을 맞아 제주도 내 거주하는 외국인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이들에게 한국 문화를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 주제는 자유이며, 한국어나 한국 생활과 관련한 내용이면 더욱 좋다. 행사는 일반부와 대학생부로 나눠 진행되며, 이 대회 대상과 금상 수상자나 조선족은 참가할 수 없다.

 일반부와 대학생부 중 대상(1명)과 각 부문별 금상(1명)·은상(2명)·동상(3명) 등 총 13명에게 시상한다. 수상자에게는 제주대 총장상과 10~30만원 상당의 상품이 부상으로 주어지며,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도 제공된다.

 참가 희망자는 신청서를 작성해 제주대 국어문화원 전자우편(halla2712@jejunu.ac.kr), 팩스(064-726-2440), 직접 방문 등의 방법으로 오는 30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참가 신청서는 국어문화원 누리집(http://malgeul.jejunu.ac.kr)이나 제주대 누리집(http://www.jejunu.ac.kr)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문의 754-2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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