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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국제마라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권기혁 생애 첫 우승
류승화, 여자부 대회신기록 작성 3연패 위업
부산 금정산마라톤클럽 풀코스 대항전 석권
이홍국·노성숙, 남녀 하프 1위로 건각 과시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11.11. 14:4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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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에서 열린 2018제주감귤국제마라톤 풀코스에서 남여부에서 우승한 권기혁(대구)선수와 류승화(충남)선수가 결승선을 통과하고 있다. 강희만기자

권기혁(대구) 선수가 한라일보사와 (사)제주감귤연합회가 주최한 2018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의 제주시 신규 코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하는 영예를 누렸다.

권기혁은 11일 조천운동장~구좌읍 월정리 해안도로 왕복 구간에서 열린 남자부 풀코스에서 2시간42분54초의 기록으로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특히 마라톤에 입문한지 18년 만에 개인 첫 우승을 일구며 감격했다.

2위 이창식 선수가 1분 늦은 2시간43분54초로 들어왔다. 3위는 2시간44분00으로 골인한 김용태 선수가 챙겼다.

여자부 우승은 서브쓰리에 성공한 류승화(충남 천안) 선수가 2008년 이정숙 선수가 작성한 대회신기록(2시간53분52초)을 갈아치우며 3연패 대기록을 달성했다. 2시간51분56초로 지난해 2시간59분23초, 2016년 2시간56분37초를 앞선다. 2위 오혜신(서귀포마라톤클럽) 선수가 3시간22분11초에 풀코스를 주파했다. 신연희 선수가 3시간24분58초로 3위에 입상했다.

풀코스 클럽별 대항전 우승은 김한수(2시간54분04초79)·김재명(2시간56분49초62)·김범윤(2시간58분47초30)·박정훈(3시간9분56초99)·홍상기(3시간10분50초31) 선수가 호흡을 맞춘 부산 금정산마라톤클럽이 가져갔다. 최종 합계 15시간10분29초01의 기록이다. 2위는 한라마라톤(15시간58분16초70), 3위는 제주철인클럽(15시간58분48초40)으로 10초차 박빙의 승부를 펼쳤다.

제주도민으로서 풀코스에서 우수한 성적을 내며 내년 10월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리는 애플마라톤 출전에 따른 특전을 받는 3인도 정해졌다. 주인공은 남자 개인부 강한종(한라마라톤), 남자 클럽대항전 진석형(한라마라톤), 여자 개인부 오혜신(서귀포마라톤) 선수다.

남자부 하프에서 이홍국 선수가 1분16초18로 우승했다. 하영헌(제주베스트탑) 선수가 1시간18분04초의 기록으로 그 뒤를 따랐다. 3위는 손영일 선수가 1시간25분14초를 기록했다. 여자부 하프 우승컵은 노성숙 선수의 품에 안겼다. 1시간28분29초의 기록이다. 감귤마라톤 단골인 김순영(애플마라톤) 선수가 1시간34분07초로 2위에 입상했다. 3위는 도쿠나가 미나카(1시간43분29초) 선수가 챙겼다.

김봉주(제주마라톤클럽) 선수가 34분29로 남자부 10㎞를 석권했다. 김성국(서귀포마라톤클럽·37분18초) 선수와 김남규(부산진구청마라톤클럽·37분29초) 선수가 2~3위를 나눴다. 이연희(런너스클럽) 선수가 44분42초로 여자부 1위를 차지했다. 2~3위는 고민자(45분04초) 선수와 윤희정(45분23초) 선수가 각각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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