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오피니언
[열린마당]청정환경 제주도로 돌아가자
편집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6. 12.14.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모든 자연환경의 자연계가 스스로의 회복능력을 넘어서 악영향을 주고 인간의 생활이나 생산 소비의 과정에서 배출되는 매연·분진·악취·소음·진동·오수·오물·폐기물 등이 생활환경을 오염시켜 인간 또는 생물의 건강·생존·활동에 장애를 주는 현상을 환경오염이라고 한다. 환경오염의 원인으로 일상 생활에서 배출하는 쓰레기로 인한 비중이 작지 않다.

현재 제주도의 관광객을 포함한 유입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쓰레기 문제가 빅이슈로 대두하고 있다. 쓰레기 배출량이 2010년 639t에서 2015년 1161t으로 무려 45%가 증가하였고 제주도의 1인당 1일 쓰레기 발생량도 1.8㎏으로 전국에서 가장 높은 수준으로 나타났다.

하루에 대략 800~1100t의 쓰레기가 발생된다는 말인데 1년이면 30만~40만t이 된다. 이는 5t 트럭을 일렬로 세워서 제주도 일주도로를 세번 정도 완주할 분량이다.

무분별한 일회용품의 사용과 과대포장되는 상품들은 쓰레기 문제를 더욱 가중시키고 있기 때문에 나날이 늘어나는 쓰레기를 줄이기 위해서는 도민 모두가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고 아껴 쓰며 절약하는 노력을 아끼지 말아야 한다.

무엇보다도 주민들 스스로가 제주도 쓰레기 문제에 대해 심각하다는 인식의 변화를 가지고 각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을 최소화하고 재활용하는 생활습관을 기르는 것이 쓰레기로 인한 환경오염을 줄일 수 있는 최선의 선택이다.

이를 위해 도차원에서 홍보와 어린이들의 자연환경 보호에 대한 인식을 변화시킬 수 있는 교육, 쓰레기처리 시설의 투자확대 및 기술개발을 통하여 지속 발전시켜 나가서 우리 다음 세대에게 우리가 받았던 깨끗한 환경 그대로를 물려줘야 할 것이다. <문지훈 기적의도서관 사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리스트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라포토

더보기  
  • 배우 박민지의 여성스러운 자태 '시선…
  • 피에스타 김재이, 발랄 그리고 섹시미
  • 고혹적, 그리고 시크...배우 왕지원 화…
  • 후지이 미나의 단아한 매력
  • 수줍음 & 새초롬 & 성숙 & 시크...탄성 …
  • 배우 손수현, 강렬 & 귀여움
  • 공민지 “저 알고보면 청순하고 여성…
  • 연기 새내기 안다의 소감...“이영애 …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