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30년 제주에선 하루 20만9000㎥(최대 예측 수요 기준) 규모의 농업용수가 부족할 것으로 전망된다. 사진은 스프링클러가 작동되고 있는 제주 농경지. 사진=한라일보 DB
성산 2023.06.12 (05:24:37)삭제
성산 곶자왈지역.상수도보호구역에 포함하라
ㅡ 용암.송이지역....수산.난산.온평
특히 2공항주변.숨골 153개소 포함하라 |
제주도 걷기 행사 안내·취소 재난문자 발송 적절했나
제주지법 부장판사 근무시간에 음주도 모자라…
中 단체관광 무비자 전국 확대 시행 본격... 제주 예의주시
'선수 의식 불명' 서귀포 대통령배 복싱대회 총체적 '부실'
동네병원서 질병 관리·치료까지… 제주 건강주치의 첫발
대기고 제주 초중고리그 통합우승.. 시즌 '왕중왕' 등극
오영훈 지사 "도시 더 이상 팽창하지 않도록 관리해야"
인테리어 비 대납시킨 전 제주도청 공무원 항소심서 실형
제주 노지문화 향기 담아내는 김진보 조향사 [제주愛]
최대 메밀 산지 제주, 문화·관광 연계 경쟁력 키운다
지방선거 8개월 앞 "추석 민심을 잡아라"
제주 평화로 차량 4대 잇따라 부딪혀… 4명 다쳐
[종합] 제주 초등학교서 식중독 의심... 학생·교…
김용범 ICC제주 대표이사 후보자 인사청문 통과
명절 준비는 푸짐한 시장에서... "오늘은 생선만 …
추석 명절 앞두고 ‘4.3 왜곡 현수막’ 활개
김한규 의원, 도지사 선거 불출마 무게?
[한라일보 저녁잇슈] 2025년 10월 1일 제주뉴스
제주 부산체전 메달 레이스 시동.. 배드민턴 은·…
tbn제주교통방송 3일부터 논스톱 추석 연휴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