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구리해안 문화공원이 최근 코로나19 장기화와 여름철 휴식공간으로 인기를 끌며 인파가 몰리고 있는 가운데 쓰레기와 교통 등 각종 문제가 도출되고 있다. 하지만 서귀포시는 풍선효과로 또다른 안정상의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판단해 계도 단속을 강화하는 대신 폐쇄조치는 않기로 결정했다. 사진=한라일보 DB
서귀포시 성산읍 가로·보안등 원격제어시스템…
'저수용량 확대' 동홍천 우수저류 설치사업 준공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서귀포 위해 민·관 협력
서귀포에도 장기이식·조직기증자 등록기관 생…
서귀포시, 생활폐기물 불법 투기·배출 단속 강…
서귀포시 교통사고 다발지역 4곳 개선한다
서귀포시 공식 온라인몰 '서귀포in정' 입점업체 …
서귀포시 남원읍 하례리 체험형 생태관광 모델 …
서귀포시, 콘크리트 맨홀 추락방지 부양식 맨홀…
서귀포시, 청소년 진로 설계 돕는 '진로특강 내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