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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올해 1~6월 평균기온 역대 '최고'
14.2℃로 2002년과 함께 가장 높았던 해 기록
이상민 기자 hasm@ihalla.com
입력 : 2020. 07.03. 13:4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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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왕벚꽃.

제주 왕벚꽃.

올해 1월부터 6월 사이 기록한 제주지역 평균기온이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높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3일 제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제주 평균기온은 14.2℃로 2002년과 함께 상반기 기준으로 역대 가장 기온이 높았던 해로 기록됐다.

제주는 올해 유례 없는 고온 현상을 보였다.

올해 1월 평균기온은 9.2℃로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높았고 2월·3월 평균 기온은 9.4℃와 11.9℃로 역대 3·2위에 해당했다.

또 올해 6월 평균 기온은 역대 5위인 22.4℃로 평년과 비교해 0.8℃ 높았다.

기상청은 "평균기온 상승에 가장 많은 1~3월, 겨울철에 시베리아 부근의 기온이 평년보다 높게 형성돼 찬 공기가 남하하는 것을 막았다"면서 "가장 최근인 6월에는 그달 초부터 대기 상·하층에 더운 공기가 자리 잡은데 이어 따뜻하고 습한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항과 따뜻한 남서풍이 유입된 영향으로 기온이 높았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제주 장마는 6월10일 시작됐으며 이는 2011년과 함께 가장 이른 기록으로 평년보다는 9~10일 빨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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