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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차 충전 자투리 시간 이용 투어 추진
서귀포시, 원도심·대정 등서 '카본프리투어 코스' 개발
연말까지 코스 확정후 내년부터 시범투어와 홍보 계획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9. 11.19. 18: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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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자동차를 운전하는 여행객들이 차량을 충전하는 자투리 시간을 이용해 도보로 주변 올레길과 관광자원을 둘러볼 수 있는 '서귀포 카본프리투어'가 추진되고 있다.

 서귀포시는 전기차 여행객들이 완속 충전에 걸리는 1시간동안 충전소 주변 미술관, 해변, 공원, 마을길 등을 도는 카본프리투어를 내년부터 시범운영할 예정이라고 19일 밝혔다.

 시는 올해 5월부터 코스 개발에 들어가 전기차충전소를 출도착 지점으로 삼아 현재 서귀포 원도심과 대정, 하례리, 성산읍 지역에서 5개 코스를 개발했다. 원도심의 경우 '제주문화예술 산책'이라는 테마로 서귀포예술의전당~기당미술관~삼매봉도서관~칠십리시공원~예술의전당을 도는 코스다. 대정읍은 '제주옹기를 만나다'는 테마로 세인트 존스베리 충전소~구억리 검은굴~구억리 노랑굴~제주옹기체험관, 성산에서는 '제주자연을 걷다'라는 테마로 성산오조충전소~오조포구~오조리 마을길~식산봉~오조충전소를 도는 코스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현재 이들 5개 코스를 점검중인데, 주변환경을 고려한 테마의 적정성 여부와 인근 공영관광지·요식업 등과의 연계 여부, 코스내 위해요소나 사유지 침범 여부 등을 확인중이다.

 시는 연말까지 카본프리투어 코스를 확정짓고, 내년에는 시범투어와 관광안내도 삽입 등 여행객들에게 홍보해나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고철환 관광진흥과장은 "카본프리투어 코스 추진은 전기차를 완속 충전하는 1시간동안 도보로 충전소 주변 마을자원 등을 둘러볼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추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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