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관계자가 지난 4일 안덕면 광평리 소재 한 골프장의 우수저류지에서 1500mm 대형 우수관을 통해 하천으로 흘러나오는 물의 냄새를 맡고 있다. 백금탁기자
취재진이 최근 서귀포시 안덕면 광평리 소재 한 골프장의 우수저류지를 둘러보고 있다. 커다란 우수관을 통해 흘러내려오는 물에서 거품이 일고 있는 모습이 선명하다. 저류지의 크기는 25m, 50m가량의 폭이며 모양은 타원형이다.
[한라포커스] "제주 택시 또 800대 이상 줄여라" 감차 딜레마
내달 9일 예고 제주자치도 하반기 정기인사 폭 커지나
제주 50대 만취 단독 사고로 차량 전소
[좌승희의 목요담론] 박정희의 제주사랑, 박정희 기념관으로…
제주 화북동 도로서 ‘가로 1m·세로 2m’ 씽크홀… 차량 통제
제주 아파트 25층까지 짓는다…본회의 통과
"물러설 수 없다" 제주고 청룡기야구 '심기일전'
[고성현의 편집국 25시] 사랑의집 가족의 결단이 필요한 시기
[유동형의 한라시론] 어디에서 힘을 받을까?
[사설] 공공요금 인상 엇박자 행정 신뢰 떨어뜨려
제주도 해안선 길이 1년새 4㎞가량 길어졌다
조천야학당, 문화·생태공간으로의 '화려한 변신
제주 동부 첫 폭염경보… 북부·중산간 등엔 폭…
제주 연일 폭염 기승… 구명조끼 미착용 잇따라 …
제주 화북동 주택서 불… 다친 사람 없어
제주행 항공기서 난동 피운 40대 경찰 입건
제주행 여객기서 “기체 이상 비상 착륙” 119 출…
제11회 제주생명평화대행진 7월 30일 개최
의료 대란 여파… 제주 임신부 3명 헬기로 긴급 …
제주 농기계 훔쳐 중고거래한 20대 입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