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독률 1위' 한라일보 2022지역신문기금 지원대상 선정

'열독률 1위' 한라일보 2022지역신문기금 지원대상 선정
2005년 첫 선정 이후 16차례 선정..제주 대표언론 자리매김
문체부 2021신문잡지이용조사 열독률-유료구독률도 제주 1위
  • 입력 : 2022. 01.24(월) 13:27
  •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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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발행 신문.

제주지역 열독률과 발행·유료부수 1위 한라일보가 2022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선정됐다.

문화체육관광부 산하 지역신문발전위원회는 2022년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대상사로 한라일보·인천일보 등 일간지 25개사와 주간지 53개사 등 78개사를 선정, 24일 발표했다.

2005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원년 지원대상사인 한라일보는 이후 12년 연속 선정되는 등 지금까지 우선지원대상으로 제주지역 최다인 16회 선정되면서 전국에서 내로라하는 지역신문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이와 함께 한라일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이 처음으로 실시한 '2021신문잡지 이용조사'에서 제호별 열독률과 종이신문 유료구독률에서 다른 신문을 월등히 제치고 제주지역 1위에 올랐다.

또 한국ABC협회 2021년도(2020년분) 일간신문 발행부수와 유료부수 인증에서도 발행부수 1만9753부, 유료부수 1만2330부로 다른 지역신문보다 2000부가량 많게 1위를 기록하는 등 제주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라일보가 올해 우선 지원대상사로 선정된 것은 제주의 대표언론으로 제주 제2공항 등 다양한 지역현안에 대해 도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기획을 통해 제주의 비전과 대안을 제시하는 데 결코 소홀리하지 않았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또한 환경에 지속적인 관심을 갖고 다양한 기사를 통해 제주가 명실상부한 '세계의 보물섬'으로 거듭나는 데 크게 기여한 점 등이 바탕이 됐다.

한라일보는 2022년 창간 33주년을 맞아 포스트 코로나19 대책을 제시해 침체에 빠진 제주지역 경제 활성화를 유도하고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에서는 JIBS제주방송, 제민일보와 협약을 맺고 제주지역 갈등 해소 방안 등을 제시해 나갈 예정이다.

2022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지원대상에는 제주지역에서 한라일보와 제민일보, 주간신문인 서귀포신문이 선정됐다.

다음은 우선 지원대상 일간지. 강원도민일보, 강원일보, 경기일보, 경남도민일보, 경남신문, 경남일보, 경북일보, 경상일보, 경인일보, 광남일보, 광주일보, 국제신문, 남도일보, 매일신문, 무등일보, 영남일보, 울산매일, 인천일보, 전남일보, 전북일보, 제민일보, 중도일보, 중부매일, 충청투데이, 한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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