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란 놀이패 한라산 사무국장은 4월이 오면 신열이 난다. 제주 역사의 아픔 4·3 때문이다. /사진=이승철기자
내달 9일 예고 제주자치도 하반기 정기인사 폭 커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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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윤택의 현장시선] 평화의 섬 제주와 비무장지대 세계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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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출신 경제인 스토리] (1) 문봉만 ㈜원우ENG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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