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윤씨는 올해 중국에서 침구사 자격증을 취득한 이후 뇌졸중으로 투병중인 어머니를 직접 병간호 하고 있다./사진=강희만기자 hmkang@hallailbo.co.kr
김재철 2009.11.12 (09:28:57)삭제
정말 보통사람은 할수 없는 대단한 일을 하고 계시군요
나의 마누라도 전에 여러번 침을 맞았는데 전문가 수준이더군요
또한 효성 지극하구요
앞으로 발전 있으시고 어머니 병 호전되길 바랍니다. |
김상택 2009.11.08 (20:48:46)삭제
좋은기사를 읽었습니다.
강정윤씨의노력한 과정을 알고 싶어 연락처를 문의 드립니다.
기자님의 소식을 기다리겠습니다.
수고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