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제주愛 빠지다] ⑦ 소도리 문화연구소

미디어로 소통하는 마을사람들꽃고딩카페 등 마을미디어 '와들랑' 제작와들랑합창단, 환경영화제 등 소통 확대 제주이주열풍이 불어온 이후 정착민과 토박이들 간의 소통문제는 도내 어느 마을이나 고민하는 문제가 됐다. 정…

[2018 제주愛 빠지다] ⑥ 귀농귀촌 표선누리합창단

정착주민·원주민 모여 2016년 창단서로 격로하며 합창의 매력에 '흠뻑'경연서 최우수 수상… 11월엔 연주회 합창에서 화음은 매우 중요하다. 마음이 맞지 않는다면 불협화음이 되는 건 순식간이다. 혹자는 화음을 만드는 과정…

[2018 제주愛 빠지다] ⑤제주살이 마을학교

2016년부터 예래마을에서 제주살이 입문 수업지역주민과 직접 만나 마을에 대한 이해 넓혀마을창업프로젝트 통해 마을 위한 사업도 제안 4년 전, 서영석(49·제주함께살이연구소 대표)씨는 서울을 떠나 제주로 이주했다. 제주살…

[2018 제주愛 빠지다] (4)폴개협동조합

초기 정착했던 태흥리 옛 지명 딴 이름 붙여다양한 이력 가진 12명 조합원 아이디어 모아농장 운영과 체험·감귤활용 6차 산업 등 활발 "제주에 정착했던 사람들의 60~70%가 적응을 못하고 돌아간다고 합니다. 2년 정도는 모아놓…

[2018 제주愛 빠지다] (3)'상상서가' 작은도서관

8년전 정착… 애월 고내포구 지난 3월 개관주민과 아이들의 학습·문화공간 구심 역할인문학 특강·트레킹·음악콘서트 활동 다양 이주민에게 있어 낯선 땅에서의 정착은 원주민과의 모자란 여백을 채워가는 과정이다. 제주시…

[2018 제주愛 빠지다] (2)수눌음육아나눔터 5호점

작은도서관으로 시작해 문화적 쉼터로 성장농촌 특성 살린 이주민·현지인 동참 프로그램지역경제·공동체 활성화 사업으로 파급 효과 세계 인구의 날(7월 11일)을 맞았지만 대한민국은 최근 세계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합계 …

[2018 제주愛빠지다] (1)제주시 애월읍정착주민협의회

안정적인 정착지원에 원주민·행정 가교역할청년회와 공동으로 5개마을에서 토크콘서트"원주민들과 함께 마을발전 위해 힘 모을 것" 제주시 애월읍은 제주에서 가장 핫 한 지역으로 떠오른 곳이다. 제주시내와 가까운 거리에 …

[2017 제주 愛 빠지다](20) 이재근 제주도 도시재생지원센터 사무국장

도시공동체 생활 경험으로 제주 마을 만들기 사업 참여마을신문 '와들랑' 제작해 이주민·원주민 소통 이끌어 "처음에는 후배도 만나고 쉴 겸 해서 내려왔어요. 그러다 후배가 제주도에 내려와서 지내면 어떻겠냐는 물음에 …

[2017 제주 愛 빠지다] (19) 마시클 길소희 대표

백화점 상품권을 모아 100만원도 넘는 비싼 믹서기를 구입하고 그린 스무디를 만들며 생각했다. "이걸로 돈 벌어도 되겠다"고. 스물 일곱, 부모님도 모르게 덜컥 가게를 계약하고 철거부터 인테리어까지 셀프로 진행했다. 그래…

[2017제주愛빠지다](18)백경애 캘리그라퍼

제주어 서툴던 '육지 며느리'6년 전 손글씨 매력에 흠뻑한글 통해 제주어 다시 보기이젠 제주어가 작품 '뮤즈'수업·강의에도 빼놓지 않아"제주어로 제주 알리고파" 15년전 연인을 따라 온 제주는 생소하기만 했다. 센 바람에 …

[2017제주愛빠지다](17)정석환 에코제이푸드 대표

자체 브랜드 플래닛제주제주 특산품 활용해 개발제주 대표하는 빵 만들어홍콩 등 세계 수출 목표 제주 생활을 시작한 지 4년차인 정석환(44·사진) 에코제이푸드 대표. 그는 제주의 청정 식재료를 주원료로 제주형 베이커리 제…

[2017제주愛빠지다](16)오병훈 영주고 사이클 코치

사이클 코치 20여년 근무제주서도 학생 훈련 맡아영주고 성적 향상 이끌어"제주는 다양한 활동 가능" 요즘 영주고 사이클부의 전국대회 성적이 눈에 띈다. 전용 경기장도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도 메달을 획득하는 그 …

[2017제주愛빠지다](15)토산리 김영태·정영실 부부

귀농귀촌교육·해녀학교 수료정많은 이웃 제주 정착 도움도전 없었다면 행복 먼 얘기 "김 목수! 정 해녀!" 하루 아침에 180도 뒤바뀐 듯한 인생을 사는 부부의 제주 일상이 시작됐다. 서귀포시 표선면 토산리에 정착한 귀촌인 …

[2017 제주 愛 빠지다] (14) 김명은 '여성타악단 道' 대표

"여성 타악의 새로운 길 내고 싶어"제주 첫 여성타악단 구성스틸드럼 창작 범위 넓혀물허벅 접목해 공연하고파 처음엔 '딱 1년만 쉬겠다'는 생각이었다. 어릴 때부터 국악을 손에 놓지 않았지만 배움의 범위가 넓어지고 새…

[2017제주愛빠지다](13)이동호 서귀포관악단 지휘자

첫 국제관악제 마산관악합주단원으로 참여 남다른 추억제주도민에 받은 사랑 돌려주려 나눔오케스트라 등 창단 "제주에서 받은 사랑이 큽니다. 그 사랑을 돌려주려는 마음으로 음악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제주도립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