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도연 서장 "현장 중심 치안행정·맞춤형 치안 주력"

한도연 서장 "현장 중심 치안행정·맞춤형 치안 주력"
한도연 서귀포경찰서장 취임 기자회견서 강조
관광지 범죄예방진단 실시·지역안전순찰 강화
  • 입력 : 2022. 01.17(월) 15:55
  • 백금탁기자 haru@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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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임 한도연 서귀포경찰서장(사진)은 17일 집무실에서 취임 기자회견을 갖고 "시민들의 공감하고 감동하는 '현장 중심의 치안행정, 맞춤형 치안' 확립에 주력하겠다"고 피력했다.

한 서장은 "명품도시 서귀포시의 치안을 담당하게 돼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치안 현장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행동으로 실천하겠다"며 "과학적 치안의 개념을 도입해 각종 데이터를 분석, 범죄를 예측하고 선제적으로 대응해 주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향후 '위드 코로나(단계적 일상회복)'로 관광객 유입에 따른 치안 수요 증가와 관련, 주요 관광지에 대한 범죄예방진단 실시를 비롯해 폐쇄회로(CC)TV 등 부족한 방범시설을 지자체와 협의해 확충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안전순찰 강화와 긴급 신고 시 관할 기능을 불문하고 112 총력 대응에 나선다는 입장도 내비췄다.

한 서장은 제2공항과 해군기지 등 지역의 최대 현안에 대해서는 "정부의 최종 결정 이후의 진행상황에서 집회 등 지역주민들의 의견표출이 있을 경우 법의 테두리에서 (지역주민을)최대한 보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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