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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행정기관 알바 대학생 코로나19 진단검사
다음달 4일부터 근무 218명 대상.. 음성 확인자만 근무가능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12.21. 12: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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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집단감염이 속출하자 행정기관 겨울철 아르바이트 대학생을 대상으로 무료 진단검사가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가 오는 1월 4일 예정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에 참여하는 대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무료로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무증상 상태에서 잇따라 읍면동사무소를 방문하는 사례가 나타나면서 혹시 모를 코로나19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한 조치이다.

 제주시는 130명(12개 실과·19개 읍면동), 서귀포시는 88명(12개 실과·12개 읍면동) 등 총 218명의 대학생을 선발한 상태로 이들은 민원 안내, 환경 정비, 청사 질서 유지 등에 투입돼 다음달 4일부터 29일까지 20일간 근무할 예정이다.

 각 행정시는 대학생 아르바이트 선정자들에게 코로나19 무료 검체 채취와 관련해 협조사항을 담은 문자를 21일 중으로 보낼 계획이다.

  각 대학생들은 제주시와 서귀포시 관내 보건소에 방문해 아르바이트 선발 대학생임을 증명하는 문자를 제시하고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으면 된다.

 제주시인 경우 코로나19 검사 진행 사항을 고려해 오는 21일부터 31일까지 제주시 동부보건소에서 이들에 대한 검사를 전담할 예정이며, 서귀포시인 경우 21일부터 30일까지 서귀포시보건소·서귀포시동부보건소·서귀포시서부보건소에서 검체 채취를 진행할 계획이다.

 선발 대학생들은 모두 코로나19 검사결과 음성인 경우에만 근무가 가능하다.

 도외 대학생(제주시 37명, 서귀포시 35명)도 입도 즉시 검사를 실시하고, 음성 판정 통보를 받은 코로나19 검사결과지가 확인된 경우에만 아르바이트 참여가 가능하도록 안내가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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