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코로나19로 인한 해고·차별 찾아나설 것"
민주노총제주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
강다혜 기자 dhkang@ihalla.com
입력 : 2020. 05.25. 18:29:37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25일 제주도청 정문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27일까지 3일간 제주도내에서 '2020년 차별철폐-권리찾기 대행진'을 진행한다고 선언했다.

민주노총 제주본부는 "코로나19 앞에서 재난은 평등하지 않았다"며 "근로기준법이 제대로 적용되지 않거나 5인 미만 사업장처럼 근로기준법에서 제외돼 있는 사각지대 노동자들은 무급휴직과 부당해고 등으로 생존권 사각지대로 내몰렸다"며 "일자리, 임금, 소득, 생계 등 일상을 유지하기 위한 경제생활에 불평등을 겪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들은 "전국 30인 미만 사업장 노동자 1000명을 대상으로 노동 관련 실태조사를 한 결과 근로계약서 서면 작성·교부, 취업규칙 게시, 임금명세서 교부, 연차휴가 등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은 것이 드러났다"며 "저임금과 초과수당 미지급 등 임금이 전반적으로 낮고 수당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다"고 비판했다.

이어 "코로나19가 드러낸 우리 사회의 민낯과 차별, 불평등을 넘어 모든 노동자에 대한 해고 금지와 생계소득 보장, 노동법 적용, 작은 사업장 노동자의 권리보장을 위해 전국 순회 캠페인을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노총은 이날 제주를 시작으로 16개 시·도, 지역별 시·군·구 사업장을 돌며 전국순회 캠페인을 시작할 계획이다.

사회 주요기사
영양사 1명이 유치원·어린이집 5곳 담당… 학… 국가인권위 제주출장소, 15일 '북토크 in 제주'
"앞으로 원인미상 없다" 제주소방 '광역화재조… '제한속도 50km' 제주시 연삼로 구간단속 위반 '…
제주도 주민생활만족도 66.6% 전국 4위 "예래 주거단지 환매하려면 지가 상승분도 돌…
60대 관광객 서귀포서 실종 경찰 "수색 중" "비자림로 확장 공사시 다양한 동식물 종 감소"
조폭 행세하며 장애인 수개월 집단 폭행 일당 … [인사] 제주도소방안전본부 187명 승진·전보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