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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제주 맞춤형' 사회공헌 전개
청년기업·낙향미식 프로젝트 운영… 기부활동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4.06. 17: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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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청년기업 & 지역상생 프로젝트'에 참석한 지원자가 사업 추진 계획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15년 6월 제주 현지법인으로 출범, 제주도민의 기업으로 성장해온 롯데면세점이 '제주지역 맞춤' 상생활동을 통해 본격적인 지역관광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도내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은 물론 제주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있는 청년 스타트업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롯데면세점은 '청년기업 & 지역 상생 프로젝트'를 운영, 각 기업에 최대 4000만원 규모의 지원금을 지급하고 맞춤형 교육 및 멘토링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해 3월 도내 45개 업체들이 지원한 가운데 10팀이 선정돼 12주에 걸친 컨설팅을 받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지역 관광산업과 경제 활성화를 위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100% 기부 형태로 운영되는 새로운 모델이라는 평가와 함께 청년기업의 실질적 자립을 도울 수 있는 프로그램 구성으로 참여자들의 만족도가 높다.

롯데면세점은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으로 '낙향미식'을 펼치고 있다. 지역 관광지 음식점을 찾아 외국어 메뉴판을 제작하고 외식 경영 관련 컨설팅을 통한 관광 편의 개선 목적으로 하고 있다. 지난해 연동 누웨모루 거리 일대의 11개 음식점을 선정해 이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새롭게 제작한 메뉴판 전달은 물론 조리과정과 음식점 환경개선, 사후 홍보 등을 전방위적 지원을 제공했다.

아울러 롯데면세점은 지난달 도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용품키트 1100세트를 제작해 대한적십자사제주지사에 기부했다.

롯데면세점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내 1위 면세점으로서의 책임감을 바탕으로 제주지역 소상공인과 청년기업은 물론 취약계층을 위한 상생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는 등 제주지역 관광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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