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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형 통합데이터센터 내년부터 본격 공사
제주 첨단과학기술단지에 3층규모..23년 전산시설 이전
사업주체 JDC로 변경..제주스마트시티 기반 시설 활용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1.17. 12:4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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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춘천에 들어선 네이버 데이터센터 전경. 네이버 캡처.

제주형 스마트시티 기반시설이 될 제주 통합데이터 센터가 제주첨단과학단지에 지어진다.

 제주자치도는 지난해 제주 통합데이터센터 구축계획 수립을 마무리하고 제주시 아라1동 첨단과학기술단지에 통합데이터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제주 통합데이터센터는 제주도와 행정시, 도교육청의 전산실을 통합하고 도내 공기업과 민간기업 전산실·백업센터 등을 이전하는 등 제주형 스마트시티 기반시설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통합 데이터센터가 구축되면서 도내 공공기관과 기업 서버, 공공데이터의 통합을 물론 데이터센터를 개방해 새로운 공공서비스와 비즈니스를 창출하게 된다.

 제주 통합데이터센터는 건축면적 8064㎥에 3층규모이며 2021년 공사를 시작해 2022년 준공한 뒤 2023년부터 본격 이전이 시작된다. 사업비는 부지비용을 포함해 928억원으로 추정됐다.

 통합데이터센터는 당초 제주자치도와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가 공동으로 출자기관을 설립해 운영하는 것으로 추진됐다.

 하지만 JDC와의 실무협의과정에서 JDC가 첨단시설사업으로 데이터센터 구축을 추진하고 제주자치도는 시설을 임차해 이용하는 방식으로 변경됐다.

 제주자치도는 앞으로 통합데이터 센터 축구을 위한 JDC와 업무협약을 추진하는 등 본격적인 사업추진에 나설 방침이다.

 제주 통합데이터센터 구축사업은 지난 2015년 수립된 제주특별자치도 지역정보화 기본계획에 반영된 후 2017년 제2차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 시행계획에 따라 추진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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