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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 본격
서귀포시보건소, 올해 보건사업 234억원 투입
읍면보건지소 기능 확충·응급의료기반 구축 등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20. 01.13. 1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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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보건소는 올해 작년 공모사업에 선정된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의 본격 추진 등 시민 생명권과 건강권 확보를 위한 보건사업에 집중한다.

 서귀소보건소는 지역의 3개 보건소에서 시민의 다양한 보건욕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올해 작년보다 48억원 많은 234억원을 투입한다고 13일 밝혔다.

 우선 지역사회 통합형 의료안전망 구축사업을 본격 추진해 올해 102억8400만원을 투입해 의료 취약 읍면보건지소 기능을 확충한다. 또 지역 유일의 종합병원인 서귀포의료원의 기능 보강과 응급상황 발생에 대비한 응급의료기반 구축에도 나선다.

 2022년까지 추진될 혁신도시내 건강생활지원센터 건립을 위해 4억5900만원을 들여 설계 용역을 진행한다. 이 사업은 생활SOC복합화 사업으로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센터 3~4층에 건강생활지원센터가 건립되면 지역특성을 감안한 맞춤형 건강증진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3개 보건소에 설치된 치매안심센터 운영에는 25억4400만원을 투입, 치매통합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해 치매예방을 위한 조기검진, 인지재활 프로그램,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치매인식개선사업 등 치매환자 등록관리·발굴을 통한 통합관리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주민의 건강수준 향상을 위해 16억9800만원을 들여 영양·비만·운동 등 건강생활실천사업, 금연사업, 구강사업 등 맞춤 건강증진서비스를 제공한다. 고령·만성·장애 등 의료취약계층 건강관리를 위한 방문건강관리 서비스와 의료비 지원에 15억8500만원, 임신과 건강한 출산 지원을 위한 모자보건사업에도 11억5800만원을 들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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