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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중문관광단지 야자수 논란 끝나나
한국관광공사 종려나무·먼나무 대체 식재
자연재해 강하고 제주 풍광 고려해 결정
뉴미디어부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11.26. 12:12: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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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거된 중문관광단지 야자수.

제주 중문관광단지 내에서 이국적인 분위기를 연출했던 야자수가 종려나무와 먼나무로 대체된다.

 한국관광공사 제주지사는 최근 자문회의를 열어 워싱턴 야자수 대신 종려나무(높이 2∼3m)와 먼나무(높이 3m)를 대체 수종으로 최종 결정했다고 26일 밝혔다.

공사는 지난 7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중문관광단지 내 기존 워싱턴 야자수 280그루를 제거했다.

 야자수는 바람에 대한 저항성이 아주 강한 편에 속하는 수종으로 알려졌지만, 수령이 오래돼 태풍과 같은 제주의 거센 바람을 견디지 못하고 부러지는 일이 속출하면서 안전상 문제가 제기됐다.

 공사는 애초 기존 오래된 야자수를 제거한 뒤 새로운 야자수로 대체할 예정이었지만, 태풍 등 자연재해가 발생했을 때 보행자 안전을 담보할 수 없다는 의견이 제기되면서 종려나무와 먼나무를 대체수종으로 결정했다.

 공사는 12월 15일까지 종려나무 111그루, 먼나무 51그루 등 161그루를 심을 예정이다.

 공사 관계자는 "종려나무와 먼나무는 강풍 등 자연자해에 강하고, 동절기 먼나무의 빨간 열매가 제주의 풍광과 잘 어울린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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