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근대5종 세계선수권 남자 단체전 우승
전웅태 개인전 동메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9.09. 00:00: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한국 근대5종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전웅태(24·광주광역시청)는 개인전 동메달도 목에 걸었다.

정진화(30·LH), 전웅태, 이지훈(24·국군체육부대)으로 구성된 근대5종 남자 대표팀은 7일(현지시간)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열린 2019 국제근대5종연맹(UIPM)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단체전에서 총 4천309점을 얻어 우승을 차지했다.

한국은 헝가리(4272점), 영국(4258점)을 따돌리고 2015년 독일 베를린 대회 이후 4년 만에 남자 단체전 정상을 탈환했다.

단체전은 각국 선수의 개인전 성적을 합산해 순위를 가리는데, 한국 선수 세 명 중에는 전웅태가 1452점으로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했다.

전웅태는 개인전 전체 순위에서 발렌틴 베로드(프랑스·1468점), 조지프 충(영국·1453점)에 이어 3위에 자리해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지난해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개인전 우승자이자, 세계랭킹 1위로 UIPM 최우수선수에 선정됐던 전웅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 개인전 메달권에 진입했다.

그는 이번 대회 개인전 입상자에게 주어지는 2020 도쿄올림픽 출전권도 손에 넣었다.

한국은 이번 대회 정진화-전웅태의 계주 우승에 이어 단체전과 개인전에서도 메달 행진을 이어가며 '사상 첫 올림픽 메달'의 희망도 부풀렸다.

여자부에서도 김은주(23·강원도체육회)-정민아(27·부산시체육회)가 계주 종목에서 사상 첫 메달을 합작하며 성과를 올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스포츠 주요기사
제주선수단, 대회 막바지 '금빛 활약' 남북한 여자축구 내년 2월 제주서 한판승부 펼친다
CJ컵 초대 챔피언 토머스, 2타 차 선두…안병훈 2위 '두번째 KS 진출' 키움, 창단 첫 우승 도전
[장애인체전] 육상 첫 金… 제주선수단 ‘순항’ 제주 바다를 따라 펼쳐지는 신나는 질주
제주 산악인 고상돈 기리며 한라산을 걷는다 CJ컵 1R 9위 임성재 "우승 경쟁 가능"
안병훈, 더 CJ컵 첫날 8언더파 단독 선두 제주 "이제 5경기 남았다" 마지막 강등권 탈출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