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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이 주인이다… 이장은 사퇴하라"
동물테마파크 반대위, 협약서·성명서 규탄 문화제 개최
김현석 기자 ik012@ihalla.com
입력 : 2019. 08.25. 15:3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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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흘2리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는 24일 오후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 복지회관에서 '주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문화제를 개최했다. 김현석기자

제주시 조천읍 선흘2리에 추진 중인 제주동물테마파크와 관련 주민간의 갈등이 갈수록 깊어지고 있다.

 제주동물테마파크 반대대책위원회 등은 24일 오후 선흘2리 복지회관 앞에서 '주민이 주인이다'라는 주제로 문화제를 개최했다.

 이날 문화제는 마을이장이 비밀리에 사업자 측과 체결한 협약서와 주민도 아닌 전직 이장들의 몰래 성명서 발표를 규탄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들은 "선흘2리 마을주민들은 지난 4월 총회를 통해 77% 찬성이라는 압도적인 표결로 동물테마파크 사업에 공식적인 반대 입장을 정했다"며 "그럼에도 마을의 지도자라는 소수의 사람들은 마을 주민 절대다수의 반대의견을 무시하고 본인들의 사익을 위해 불법적인 찬성의견을 표출하며 마을을 두 동강 내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동물테마파크 찬성에 서명한 이들은 이로 인해 마을에 막대한 피해가 가시화 될 경우 전재산을 팔아서라도 마을 주민들의 피해에 무한책임 질 것도 같이 서명하라"고 촉구했다.

 한편 이들은 문화제를 마치고 마을을 한바퀴 돌며 집집마다 임시총회 소집을 알리는 입장문을 전달했다.

 27일 화요일 오후 7시에 선흘2리 마을회관에서 열리는 임시총회에서는 ▷마을이장이 사업자와 체결한 협약서 무효확인 ▷마을이장 해임 등의 안건이 다뤄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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