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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교 태풍 '다나스' 비상체제 돌입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9. 07.18. 12:4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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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교육감 이석문)은 제5호 태풍 '다나스' 북상에 따라 재난 대비 체제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8일 오전 제주(동부, 남부, 산간) 지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데 이어 제5호 태풍 '다나스'가 19일 오후 9시에 제주를 통과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각급 학교에 사전예방조치와 함께 신속하게 재난피해를 보고할 수 있도록 안내해 학생안전대책을 마련하고 학교시설 피해를 최소화하도록 당부했다.

 교육청은 각급 학교 사전예방조치로 ▷기상상황 수시 확인과 학교 및 유관기관 비상연락망 확인·구축 ▷취약시설 위험요소 제거 및 점검 철저 ▷공사장 등 피해예상 지역(시설) 출입금지 조치 ▷옥상 바닥 및 운동장 배수 저해 요인 제거 등 배수로 점검과 문단속 철저 등을 당부했다. 기상특보 시에는 과거 하천 범람 등 침수피해 이력 학교 학생의 등하교 시 안전대책 등을 포함해 각급 학교 학생안전대책을 특히 강조했다.

 또한 태풍 등 재난으로 인한 학교시설 피해와 학사일정 조정 시 신속한 보고를 위해 각급 학교 홈페이지와 도교육청 홈페이지를 연계한 재난게시판을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 지속적인 기상상황을 모니터링하면서 태풍 호우 대응조치 매뉴얼에 따라 기상특보 단계별 적절한 대비와 대응 등의 조치 사항을 점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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