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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연이어 차량 화재… 차량 1대 전소
2016년 80건·2017년 73건
올해 7월 말까지 42건 발생
손정경 기자 jungkson@ihalla.com
입력 : 2018. 09.17. 16:5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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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오전 6시26분쯤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극락사 인근 도로에서 양모(25)씨가 몰던 아반떼 승용차가 완전히 불에 탔다. 사진=제주서부소방서 제공

제주서 연이어 차량화재가 발생해 승용차 1대가 전소되는 등의 피해가 발생했다.

17일 오전 6시26분쯤 제주시 애월읍 상귀리 극락사 인근 도로에서 양모(25)씨의 아반떼 승용차와 전모(45)씨의 4.5t 트럭이 부딪쳤다.

이 사고로 아반떼 운전자 양씨가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양씨의 차량이 완전히 불에 타며 소방서 추산 880여만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앞서 16일 오후 4시44분에는 제주시 건입동 제주항 4부두에서 선박 승선 예정이던 4.5t 트럭에서 불이 나 타이어 1개가 불에 타는 등 소방서 추산 22만원 상당의 피해가 발생했다.

엄모(40)씨가 몰던 이 트럭은 남원에서 출발해 제주항 4부두 입구를 통과하던 중 뒷바퀴가 펑 소리를 내며 터지면서 불이 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차량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점 등을 토대로 브레이크 라이닝 과열로 인한 화재로 추정하고 있다.

같은 날 오전 8시2분쯤에는 서귀포시 표선면 표선리의 한 빌라 주차장에 주차되어 있던 오모(49)씨의 그랜저 승용차에서 불이 났다가 10여분만에 꺼졌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소방서 추산 77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차량 엔진룸에서 검은 연기와 불꽃이 피어올랐다는 운전자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한편 제주도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제주지역에서는 2016년 80건, 2017년 73건, 2018년 7월까지 42건(총 195건)의 차량화재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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