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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연근해 어선어업 위판량·위판액 증가
갈치·참조기 어획량 늘면서 '활기'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8.21. 13:3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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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 연근해 어선어업에서 수협에 위판한 어종별 수산물 위판실적을 분석한 결과 위판량·위판액이 모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갈치와 참조기 어장 형성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제주시는 7월말 현재 3개 수협에 위판된 어종별 위판실적은 1만857톤에 85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위판량은 28%, 위판액은 23% 증가했다고 21일 밝혔다.

 갈치는 3616톤에 395억원으로 위판량은 47%, 위판액은 22% 증가했다. 참조기는 345톤에 78억원으로 위판량은 238%, 위판액은 289% 증가했다.

 고등어 등 기타 어종의 경우 4169톤에 260억원으로 위판량 8%, 위판액 10%의 증가율을 보였다.

 제주를 대표했던 옥돔은 379톤에 68억원으로 위판량은 28%, 위판액은 15%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어획량 증가요인으로 중국 EEZ 수역을 중심으로 갈치어장 형성 및 제주연근해 참조기·고등어 어장 형성에 따른 어획량이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제주시 관계자는 "제주연안해역을 중심으로 연안어선의 갈치채낚기 조업이 지속되고, 8월 10일 참조기 금어기 종료 후 본격적인 참조기 조업이 전망됨에 따라 연근해어선 안전조업지도를 통한 해양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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