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렛츠런파크 제주와 함께하는 '메밀꽃 필 무렵'
30일 개방·포토존 운영… 29일 워터파크 시작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6.26. 10: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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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로 내부의 유휴부지에 대규모 메밀꽃단지를 조성, 30일 개방한다.

렛츠런파크 제주에 메밀꽃이 만개해 새하얀 세상을 만들며 장관을 이루고 있다.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는 경주로 내부의 유휴부지에 대규모 메밀꽃단지를 조성하고 개방 행사인 '렛츠런파크 제주와 함께하는 메밀꽃 필 무렵'을 30일부터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지난해 같은 장소에 안개꽃, 메밀꽃, 해바라기 등을 대규모로 재배해 개방하며 도민과 관광객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어 올해 4월 유채꽃 개화에 맞춰 '렛츠런파크 제주 유채꽃 블로썸' 이벤트에 이어 여름 이벤트로 메밀꽃을 테마로 정했다.

렛츠런파크 제주는 이번 행사를 위해 평소 일반인 출입 금지 구역인 경주로 내부의 유휴지 4만4500㎡를 활용해 메밀밭은 물론 주변 산책로와 야생화를 같이 체험할 수 있도록 조성했다. 개방행사는 메밀 수확 시기인 7월 말까지 계속된다.

특히, 주말에는 한라산과 노꼬메 오름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는 포토존을 운영한다. 또한 지정된 포토존에서 사진을 찍고 해쉬태그와 함께 SNS에 올리면 현장에서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이밖에 여름을 맞아 29일 개장하는 말(馬)테마 물놀이 시설인 '포니 워터파크'를 평일 3000원, 주말 2000원의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다.

렛츠런파크 제주 윤각현 본부장은 "국내에서 생산량이 가장 많은 제주 메밀의 위상을 알리고, 청정 제주 자연을 배경으로 아름답게 피어난 메밀꽃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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