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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모가 탈북녀 이소율의 찰진 욕에 긴장한 사연...“ooo여사의 향기가~”
김성훈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7. 06.05. 11:5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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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미운 우리 새끼’ 캡처

북한을 탈출해 북한 관련 다양한 프로그램에 얼굴을 내비치고 있는 이소율이 화제몰이다.

4일밤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는 이소율과 가수 김종민이 김건모의 집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북한이 고향인 어머니에게 음식을 선물하기 위해 이북 음식 만들기에 도전한 김건모가 평소 아끼는 후배인 김종민과 이소율을 초대한 것. 남한생활 8년째인 이소율은 김종민과 같은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이소율은 감자 깎는 칼은 쓰지 않는다며 부엌으로 가 식칼로 감자를 순식간에 깎아내기도 했고 요리사 수준의 칼질 솜씨를 보여줘 김건모는 물론 '주부 9단' 어머니들까지 감탄하게 만들었다.

마치 자신의 어머니와 같은 이소율의 거침없는 모습에 김건모는 그녀의 지시에 곧바로 따라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다. 이소율의 거침없는 핀잔(?)에 어리둥절해하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음식 재료를 장만하는 동안 북한 사투리와 욕을 놓고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 이소율의 찰진 북한욕을 들은 김건모는 “이선미 여사의 향기가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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