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줄로 추정되는 폐어구에 입과 꼬리가 걸린채 두 달 넘게 생활해 온 남방큰돌고래 새끼가 21일 낮 12시5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리 해상에서 한자리를 계속 빙글빙글 맴돌며 유영을 하는 등 '정형 행동'을 하는 모습. 다큐제주 오승목 감독 제공
새 정부 경제정책추진단 신설 조직개편안 상임위 통과
[사설] 제주 ‘은둔 청년’ 전국 최고… 지원 절실
[현장] 우여곡절 끝에 문 연 '설문대할망전시관' 가보니…
중단된 제주 제2공항 환경영향평가 절차 재개
[김연의 하루를 시작하며] 어둠의 무늬를 따라, 그럼에도 빛…
제주대병원 장례식장 문 닫고 본관에 진료·의료시설 확충
[신재경의 건강&생활] 어릴 땐 운동장, 지금은 출근길: 반복…
[사설] 5개월 활동 선거구획정위 역할 막중하다
[양상철의 목요담론] 산수국, 예측 불가능성과 우연의 미학
[오윤정의 한라시론] 지역사회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을 위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