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서귀포시 제주 해양수산연구원에서 열린 해양동물 보호 단체·기관 관계자 간담회에서 관계자로 부터 남방큰돌고래 '삼팔이'가 낳은 세번째 아기 돌고래, 수술 후 회복 중인 바다거북의 관한 이야기를 듣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의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 서귀포시 광치기 해변을 찾아 반려해변 정화활동을 하고 있다. '반려해변'이란 기업·학교·단체 등이 자발적으로 특정 해변을 맡아 반려동물처럼 가꾸고 돌보는 해변 입양 프로그램으로, 제주에서 시작돼 전국으로 확산하고 있는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이다.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가 6일 제주 서귀포항에서 열린 제4회 제주 서귀포 은갈치 축제 개막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오영훈 도정 핵심 공약 '제주평화인권헌장' 향방…
이 대통령, 민주당·국민의힘 대표와 회동..여야 …
한진 지하수·기초지자체 쟁점 제주도의회 9일 …
진보당 제주도당 양영수·부람준·정근효 도의원…
소비쿠폰 1차 신청 12일 마감... 미신청자 9597명
제주 올 노지감귤 생산예상량 40만 톤 미만..전년…
제주연안 염분농도 안정화... 양쯔강 유출량 40% …
"오영훈 도정 제주 행정체제 개편 논의 즉각 중…
제주 환경오염행위 신고 포상금 지급 전국 세 번…
'우주의 미래로' 글로벌 미래우주항공 컨페스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