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감귤마라톤이 배출한 제주대표 남녀 건각들이 1일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린 '2017 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에 전격 출격해 완주, 스포츠 교류를 통한 '제주감귤 홍보 전도사 '의 역할을 수행했다. 이들은 지난해 열…
제주를 대표하는 남녀 건각들이 10월 1일 일본 아오모리현에서 열리는 2017 히로사키·시라카미 애플마라톤에 전격 출격, 상위권 입상에 도전한다. 이들은 지난해 제주에서 열린 제14회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제주출신 가…
2017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11월 12일 제주월드컵경기장~서귀포시 안덕면 일주도로 구간에서 개최, 대회 50여일을 남겨두고 달림이들이 몸 만들기가 한창이다. 특히 홍보대사로 위촉된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가 팬사인회와 …
2017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홍보대사 이봉주가 오는 11월, 따듯하고 푸근한 어머니 품 같은 제주에서 노랗게 익은 감귤을 배경으로 마라톤을 사랑하는 달림이들과 함께 질주한다. 28일 본사를 찾은 '국민 마라토너' 이봉주는 "…
전 지역 흐린 날씨속에 서귀포 마라톤 코스만 쾌청중국 등 해외 각국 참가자 북적 글로벌대회 재확인 올해 '제주가을의 전설'은 더욱 남달랐다. 2015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가 펼쳐진 8일 서귀포시 일원은 그야말로 화창한 날…
하프 남녀부도 제패… 여자 풀 1위 황순옥클럽대항전은 한라마라톤클럽 대회 2연패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서 케냐 열풍이 불며 사상 첫 외국인 우승자가 배출됐다. 8일 제주월드컵경기장 광장에서 부터 남원 일주도로를 …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코스의 풍광이 너무 아름다웠습니다." 감귤국제마라톤대회 남자 하프 코스 부문에서 1시간 11분 56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케냐 출신의 가키오 데이브 피터(27)씨가 엄지를 치켜올리며 이같이 말했다. 제…
"처음으로 하프코스에 도전했는 데 우승을 하게 돼 정말 기뻐요." 감귤국제마라톤대회 여자 하프 코스 부문에서 1시간 23분 20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케냐 출신의 에스더 완지루(16)양이 이같이 소감을 밝혔다. 아직 10대 소녀인 에…
2013년 창단한 한라마라톤클럽(대표 조범준)은 회원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회원 중 8명이 풀코스를 3시간 이내에 완주할 정도로 고른 실력을 보유하고 있다. 대회 2연패를 목표로 준비해왔다. >>사진 회원들은 이른 새벽에 제주종…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첫 풀코스 도전이라 힘들었지만 완주하게 돼서 정말 기뻐요." 2015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여자 풀 코스 부문에서 3시간 13분 26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황순옥(42·안산와마라톤)씨. 이번 대회에서 풀 코…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첫 출전에 우승까지 하게 돼 정말 행복합니다." 2015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남자 풀 코스 부문에서 2시간 33분 55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케냐 출신 조엘 키마루(33·JOEL KIMARU)씨가 이같은 소감을 밝히며 …
힘들었던 사고 후유증 마라톤으로 극복 김선숙씨 "다시 달릴 수 있어 행복합니다." 3년 전, 평범한 주부로 살던 김선숙(57·제주시)씨에게 뜻하지 않은 불행이 찾아왔다. 갑작스런 사고로 긴 세월을 병상에 누워서 지내야 했던 …
급수지원·교통봉사 등 맹활약 올해로 네번째 감귤 주산지 서귀포시에서 열린 2015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의 성공 개최 뒤에는 자원봉사자들의 숨은 노력이 있었다. 이날 대회는 경기장 주변과 코스 등에서 맹활약을 펼친 민…
"아이부터 어른까지 가족이 모두 참여할 수 있는 '패밀리 마라톤'이 인상깊었다." 지난 8일 열린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참석한 양보(YANGBO) 대중망 사이트(인터넷 뉴스) 보조 편집국장이 바라본 감귤마라톤의 첫 인상이다. 그…
서귀포시 감귤밭에 직박구리·동박새 집단 폐사 왜?
제2기 제주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에 박영부 전 서귀포시장
주민 반대에도… 제주 경찰 치안센터 30% 폐지 확정
[한라인터뷰] 3월 제주 굿판 누빈 '이방인', 그들의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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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대치 장기화 서귀포시 보건지소 내과 진료 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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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감귤마라톤] 최진수·박애라씨, 풀코스 남…
[제주감귤마라톤] 권태민·신연희씨, 하프 코스 …
'가을의 전설'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힘찬 출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최고령 참가자 이영호씨
[제주감귤마라톤]풀코스 1위 마성민 2연패 달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