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귤 익어가는 계절… 가을 안고 힘차게 달렸다

남자 풀코스 1위 마성민 "즐기려는 마음으로 마라톤 완주"

"최근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었는데, 이번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에서 1위를 기록해서 너무 기쁩니다." 마성민(37·전남 목포)가 10일 열린 2019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 남자 풀코스 부문에서 2시간 31분35초의 개인 최고기록으…

여자 풀코스 1위 홍서린 "대회 우승으로 자신감 얻어 행복"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첫 풀 코스 도전이라 힘들었지만,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게 돼서 힘들지만 행복합니다." 2019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 여자 풀 코스 부문에서 3시간 2분 36초의 기록으로 우승한 홍서린(41·서울 러닝아카…

남자 하프 1위 日 우승자 무카이나카노 마사카즈 "아름다운 코스에 종반부터 편한 마음"

일본 '애플마라톤 하프코스'를 휩쓸고 제주에 온 무카이나카노 마사카즈(34) 선수가 감귤마라톤까지 정복했다. 감귤마라톤을 개최하는 한라일보와 애플마라톤을 개최하는 일본 아오모리현 동오일보가 지난 2015년부터 스포츠 및…

여자 하프 1위 윤순남 세 번째 도전 끝에 거머쥔 우승 '영광'

윤순남(55·의정부 달리마) 선수가 감귤마라톤 3번째 도전 끝에 여자 하프코스 우승을 거머쥐었다. 윤 선수는 10일 감귤마라톤 여자 하프코스에 출전, 1시간27분38초로 가장 먼저 골인했다. 2위보다도 10분 가까이 앞서는 압도적인…

클럽대항 1위 제주철인클럽 "하나되는 마음으로 풀코스 완주"

제주철인클럽(회장 김규리)이 2019 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 클럽대항전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이번 클럽대항전에서 우승한 제주철인클럽은 풀 코스 완주 기록합계 15시간 36분 28초를 기록해 2위 한라마라톤(15시간 53분 45초)을 …

중국인 관광객도 함께한 축제

2019 제주감귤국제마라톤에는 중국인 관광객의 참여도 컸다. 제주를 찾은 중국인 150여명은 제주의 자연을 만끽하며 발맞췄다. 중국 상하이의 한 회사 대표인 치우지아 씨는 지난 7일 직원 150여명과 제주를 찾았다. 직원들과 함…

“마라톤 사랑으로 20년간 우정 키웠죠”

마라톤에 대한 각별한 사랑으로 우정을 이어온 이들이 있다. 20년간 마라톤을 함께해 온 우광호(62), 이윤희(62), 김현우(61), 전차수(61) 씨다. 이들이 마라톤 풀코스를 완주한 횟수만 합쳐도 400회 이상.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은 '마라…

마성민·홍서린 감귤마라톤 풀코스 남녀부 첫 우승

[종합] 마성민(전남)과 홍서린(인천)이 '2019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풀코스에서 첫 우승을 차지했다. 마성민은 10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월정리 해안도로 왕복 구간에서 열린 대회 남자부 풀코스에서 2시간 31분 35초…

제주감귤국제마라톤 '가을의 전설' 다시 썼다

[종합] '2019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의 뜨거운 열기가 제주 가을을 물들였다. 모두가 함께 즐긴 '마라톤축제'에서 달림이들은 푸른 제주 해안을 곁에 두고 달리며 하나가 됐다. 한라일보와 (사)제주감귤연합회가 주…

감귤마라톤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 '축제의 장'

올해도 어김없이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 가득한 '축제의 장'이 됐다. '2019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 달림이들과 대회 참가자들은 가족 또는 친구, 동료와 사이좋게 귤을 나눠먹으며 '정(情)'과 또 하나의 추억을 쌓았다. 10일 …

감귤마라톤서 '타이벡 번호판' 등장한 이유

제주감귤의 품질을 높이는 '토양피복(타이벡)'으로 제작된 번호판으로 '2019 제주감귤국제마라톤대회'에 출전한 참가자들이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타이벡이 달콤한 감귤을 만드는데 도움을 주지만, 반대로 처리 과정에서 자연…

응원에 선수 부상 방지까지 대회 빛낸 자원봉사

2019제주감귤국제마라톤 대회는 민·관 자원봉사자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치를 수 있었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가 끝날 때까지 선수들 안전과 경기장 관리를 책임지며 선수들이 무사히 레이스를 마칠 수 있게 물…

日아오모리 마라토너 제주서도 상위권 랭크

일본 애플마라톤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둬 2019제주국제감귤마라톤의 출전 자격을 얻은 일본 마라토너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상위권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제주감귤마라톤과 애플마라톤 주최 측은 각 대회 상위 입상자들을 …

제주감귤마라톤대회 풀코스 1위 마성민·홍서린

'2019 부영 사랑으로 제주감귤국제마라톤' 풀코스에서 마성민과 홍서린이 각각 남녀부 정상에 올랐다. 10일 제주시 조천운동장~월정리 해안도로 코스에서 펼쳐진 이번 대회 풀코스에 출전한 마성민은 2시간 31분 35초의 기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