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애플마라톤에 이어 제주감귤국제마라톤에서도 남·녀 풀코스 1위에 각각 오른 미우라 코지(왼쪽 세번째)씨, 히라야마 아카네(왼쪽 두번째)씨와 동오일보 관계자들이 화이팅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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