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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향악단 브람스 교향곡으로 '다시, 브람스'
10월 22일 제주아트센터서 정기연주회… 윤경화 마림바 협연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21. 10.17. 09:5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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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림바 연주자 윤경화

김홍식이 지휘하는 제주도립 제주교향악단이 '다시, 브람스'란 이름을 달고 155번째 정기연주회를 펼친다. 이달 22일 오후 7시30분 제주아트센터가 그 무대다.

이날 제주교향악단은 공연 주제에 맞춰 피날레 곡으로 브람스의 '교향곡 제3번'을 연주한다. 브람스는 모두 네 편의 교향곡을 남겼는데 '교향곡 3번'은 가곡을 많이 작곡하던 시기의 작품으로 노래와 같은 아름다운 선율이 흐른다. 4악장으로 구성된 이 작품은 브람스가 당시 마음에 품고 있던 콘트랄토 가수 슈피스에게 느꼈던 연애 감정이 반영된 것처럼 밝은 기운과 감상적인 면모가 느껴지는 곡이다.

제주교향악단은 이 음악에 앞서 드보르작의 '사육제' 서곡, 세죠네의 '마림바와 현을 위한 협주곡'을 들려준다. 마림바 협연은 윤경화씨가 맡는다. 윤경화는 연세대 음대, 오스트리아 비엔나 국립 음대 타악기 최고 연주자 과정을 졸업했다. 2002년 1월 1일 독일 신년음악회 솔리스트로 초청돼 성공적 데뷔 무대를 가졌던 그는 현재 카로스 타악기 앙상블 대표와 악장으로 있다. 고전음악에서 현대음악까지 폭넓은 레퍼토리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연주자다.

관람료 무료. 제주예술단 홈페이지에서 관람 예약을 하면 된다. 제주시청 유튜브 채널 등에서도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문의 728-27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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