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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정우재·공민현 연속골 '선두 수성'
K리그2 전남 원정경기 2-0 제압 수원 제치고 1위 복귀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9.29. 09:4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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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전남전에서 골을 넣고 환호하는 제주 공민현. 제주Utd 제공

제주가 정우재·공민현의 잇단 골로 전남을 잡고 이틀만에 선두 탈환에 성공했다.

 제주 유나이티드는 28일 전남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서 열린 하나원큐 K리그2 2020 21라운드 원정경기에서 정우재의 결승골과 공민현의 골을 엮어 전남 드래곤즈를 2-0으로 꺾었다.

 한 경기를 덜 치른 상태에서 수원FC(승점 42)에게 선두를 내줬던 제주는 이날 승리로 승점 44점을 만들면서 선두로 나서 K리그1 승격 경쟁에서 한발 앞서가게 됐다.

 제주는 이와함께 무패행진을 10경기(7승3무)로 늘렸다.

 전반까지 눈치싸움을 벌이며 수비적인 경기를 벌였던 제주는 후반 중반 선제 골을 터트렸다.

 후반 23분 코너킥 상황에서 페널티아크 오른쪽으로 흘러나온 공을 정우재가 오른 발로 강하게 슈팅하며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제주는 후반 33분 안현범이 얻어낸 PK에서 류승우의 킥을 전남 골키퍼 박준혁이 막아내자 튀어나온 공을 공민현이 재차 슈팅해 2-0을 만들었다.

제주는 이날 경기에서 승리하면서 K리그2 전구단 상대 승리를 거두게 됐다. 앞서 5월 16일(원정·0-1 패)과 8월 1일(홈·1-1 무)에 전남과 두 차례 맞대결을 펼쳤지만 승수쌓기에 아쉽게 실패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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