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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광진구 확진자발 감염 4명 2차 감염 '비상'
확진자 가족 2명-목욕시설 직원 등 4명 추가 확진 판정
밀접접촉 20명 13명 음성.. 사우나 등 방문자 신고 당부
이태윤 기자 lty9456@ihalla.com
입력 : 2020. 07.17. 08:4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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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에서 서울 광진구 코로나19 확진자발 추가 감염이 이어지고 있다. 하루사이 4명이 늘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5박6일간 제주를 방문한 뒤 서울 광진구에서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여성 A씨의 접촉자 1명이 추가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17일 오전 7시 기준 광진구 확진자와 A씨와 관련한 2차 감염자는 총 4명이다.

 해당 확진자는 광진구 확진자 접촉자 20명 중 1명이며, 정다운사랑방 관련자로 17일 새벽 4시30분쯤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최종 확정 판정을 받았다.

 현재까지 광진구 확진자 접촉자로 파악된 20명 중 4명은 확진판정을 받았다. 13명은 음성 판정 받았으며, 나머지 3명은 검사 예정이다.

 제주도 보건당국은 해당 확진자의 심층 역학조사 후 결과를 공개할 예정이다.

 한편 A씨는 지난 9일 오후 3시30분쯤 제주항공 7C121편을 통해 제주에 입도한 후 14일 오전 11시40분쯤 제주항공 7C112편에 탑승해 김포공항으로 이동했다.

 A씨는 10~13일 오전 7시부터 9시까지, 14일 오전 6시30분부터 8시30분까지 매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해빈사우나를 이용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9일부터 14일까지 매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사랑방 다방을, 13일에는 오후 6시30분부터 8시까지 제주시 한림읍 내 흑돈본가를 방문했다.

 A씨는 집에 머물 때와 해빈사우나, 사랑방 다방, 흑돈본가 등을 이용하는 동안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은 것으로 조사됐다.

 A씨는 "11일부터 오한과 기침증상이 나타났고, 13일 가족이 사다준 해열제를 복용했다"고 밝혔다.

 A씨는 15일 오후 4시 50분께 광진구보건소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뒤 16일 오전 8시께 최종 확진 판정을 받았다.

 제주도 관계자는 "해빈사우나, 흑돈본가, 사랑방다방에서 A씨와 동일한 시간에 방문한 이들 중 코로나19 증상이 있는 경우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수 있다"며 "해당 장소 방문 이력이 있는 분은 외출을 자제하고 질병관리본부(1339) 또는 가까운 보건소에 신고하고, 신속하게 검사를 받아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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