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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주류생산업체 소주원료 주정 추가 기부
제주소주·한라산소주, 코로나19 방역용 지원 '한뜻'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20. 04.05. 13:5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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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역 주류 생산업체들이 경쟁을 뛰어넘어 제주지역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소주 원료인 알코올 성분인 주정을 추가로 기부하며 화제다.

제주향토기업인 한라산소주와 제주소주는 지난 3월에 주정 각각 5000ℓ를 제주도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각각 전달, 도내 기관 및 아동센터 등의 방역작업에 사용토록 지원했다. 이어 제주도의 방역용 알코올 확보를 위한 요청에 따라 주정을 추가로 지원할 예정이다.

한라산소주는 최근 제주도재난안전대책본부의 요청에 따라 주류제조용 주정을 희석한 알코올 4800ℓ를 추가로 기부한다. 또한 도내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한 임직원 단체헌혈 활동 및 마스크 기부 등 위기 극복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있다.

한라산소주는 "올해 창립 70주년을 맞는 제주 향토기업으로서 지역의 희로애락을 함께한 도민들과 깊은 신뢰와 사랑으로 성장한 만큼 코로나19 사태가 안정화될 때까지 모든 영업손실을 감수하고 코로나19 사태 안정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제주소주도 제주도에 방역용 알코올 3760ℓ(페트병 640㎖ 5875병)를 9일 기부할 계획이다. 이번 기부한 소독용 알코올(70%)은 제주시 동부보건소 30개소, 병·의원 150소, 제주 읍면동 43개 지역에서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환경 소독용으로 쓰일 예정이다. 사용이 용이하도록 페트병 용기에 담아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소주는 "알코올 기부는 제주 향토기업으로서의 책무를 수행하는 것"이라며 "하루 빨리 제주가 코로나19 청정지역이 되고 지역사회가 활기를 되찾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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