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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헬스케어타운에 연세건우병원 들어온다
국내 족부 수술분야 최대 규모.. 의료서비스센터내 입주 예정
위영석 기자 yswi1968@ihalla.com
입력 : 2020. 03.04. 15:3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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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헬스케어타운 의료서비스센터 조감도.

서귀포시 제주헬스케어타운에 국내 최대 족부 중점 병원이 들어선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는 4일 문대림 JDC 이사장과 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 간 '제주헬스케어타운 활성화와 의료서비스센터 내 입주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난해 11월에 연세건우병원이 제주헬스케어타운에 병원 설립을 위한 입주의향서(LOI)를 제출해 이루어진 것이다.

 서울 관악구에 소재한 연세건우병원은 발과 발목, 무릎, 고관절 등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국내 최대 족부 중점병원이다.

 연간 외래환자는 약 7만 5000명이고, 연간 수술건수도 6000 건에 달하며 전국에서 고르게 환자가 찾아오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엄지 발가락이 새끼 발가락쪽으로 기울어져 통증을 유발하는 무지외반증 의 경우 전국 수술환자 4명 중 1명이 연세건우병원에서 수술을 받은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박의현 연세건우병원장.



 박의현 연세건우병원 병원장은 국내 족부 수술분야 최다 수술 건수 경력을 가지며 병원 내에 족부 분야 전문 의료진은 5명으로 이는 국내 최대 규모이다.

 문대림 JDC 이사장은 "헬스케어타운에 국내 최대 족부 중점 병원이 설립되면 국내 뿐만 아니라 외국에서도 많은 환자가 올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특히 2019년에는 제주도민 중 족부 수술을 받기 위해 연세건우병원을 찾은 환자도 384명에 이를 정도여서 병원이 설립되면 제주도민의 의료 불편을 해소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 된다"고 말했다.

 연세건우병원은 JDC가 헬스케어타운 내에 설립하는 의료서비스센터에 우선 입주하여 병원을 운영할 계획이며, 향후 자체적으로 헬스케어타운 내 메디컬 스트리트에 병원을 신축할 계획이다.

 한편 헬스케어타운내 의료서비스센터 건축허가는 지난 1월 23일 완료됐고, 올해 4월에 건축공사 착공식이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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