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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도.보수 통합신당명 '미래통합당' 결정
상징색은 밀레니얼 핑크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2.14. 09: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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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이 13일 새로운보수당 등과의 통합 신당 이름을 '미래통합당'으로 결정하고 16일 출범식을 갖기로함에 따라 그동안 자유한국당 이름으로 빨간색 점퍼를 입고 선거운동에 나선 예비후보들도 새단장에 나서야 할 것으로 보인다.

자유한국당은 이날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로운보수당 등과의 신설 합당을 결의했다. 자유한국당이 참여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중도·보수 통합신당의 당명을 '미래통합당'으로 결정했고, 당 상징색은 '밀레니얼 핑크(분홍)'으로 정했다.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오는 16일 미래통합당 출범식을 가질 예정이다.

이에 따라 자유한국당 소속 예비후보도 신당 출범 이후에는 선거 운동을 재정비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그동안 자유한국당 상징색인 빨간색이 들어간 점퍼와 명함을 들고 선거운동에 나서왔던 만큼 새로운 당명과 당색깔로 교체하는 번거러움을 감수해야 한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예비후보들도 이미 통합된다는 것은 알고 있었기 떄문에 각오는 했을 것"이라며 "신당은 16일 출범하지만 후속적으로 협의를 진행해야하는 것이 많을 것이다. 도당 차원에서는 오는 24일부터는 점차적으로 당명과 당 색깔을 교체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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