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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국립중앙의료원 찾아 우한폐렴 대응 점검
전날인 27일 우한 지역 입국자 전수조사 지시 이어 현장 방문
청와대=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1.28. 15: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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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이 28일 오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 의료기관인 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서 현장점검 전 마스크를 쓰고 있다.

문재인 대통령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우한폐렴)에 대한 현장의 대응 체계를 직접 점검하며 철저한 대응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28일 오전 국가 지정 경리 병상인 국립중앙의료원을 방문해 감압병동을 찾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대응 상황 등을 점검했다. 국립중앙의료원에는 1명의 확진자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상태는 안정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영증 확진자는 지난 1월 20일 첫 확진자가 발생했고, 지난 27일 네번째 확진자가 나오며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문 대통령은 의료진들에게 "설 연휴 기간에도 고생하셨는데 다시 한 번 그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그러나 또 끝난 것이 아니라 이 일이 완전히 종식할 때까지는 계속해서 긴장하면서 그 직무를 잘해 주셔야 한다. 국립중앙의료원이 전담 의료기관으로 중심을 잘 잡아달라"고 당부했다.

청와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해 일일 점검 상황반을 가동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전날 대책 회의에서는 청와대가 컨트롤타워가 돼 국내외 상황까지 총체적으로 지휘를 적기에 제대로 해 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아울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발생지인 중국 우한 지역에서 입국한 사람들의 경우 전수조사를 추진해 볼 것을 지시했다.

국무총리실과 행정안전부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대응을 위한 총력전에 들어갔다.

정세균 국무총리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질병관리본부 등 관계부처와 지자체는 가용인력과 자원을 총동원하고 검역과 방역을 보다 강화하라"고 주문했다.

행정안전부는 범정부적 협업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대책지원본부를 가동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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