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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통합 내달 결실 낼까..과제 산적
원 지사 합류 제주에 영향
다른 셈법·공천 등 곳곳 암초
국회=부미현 기자 bu8385@ihalla.com
입력 : 2020. 01.28. 09:3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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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보수 통합을 위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선언한 가운데 2월 중 보수 통합 신당 출범의 성과가 도출될 수 있을 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보수 통합 논의는 제주지역 야당 후보들의 후보 단일화 등에도 영향을 미치는 만큼 통합 논의에 귀추가 주목된다.

27일 정치권에 따르면 혁통위는 이달 30일까지 통합 관련 상황을 취합하고, 31일 통합 결과 1차 대국민 보고를 한다는 내용의 로드맵을 공개했다. 이어 내달 초 통합신당 창당 준비위원회를 출범하고, 중순에는 통합신당을 세운다는 계획이다.

다만 통합신당을 창당하더라도 4·15 총선 전까지는 당 지도부 대신 선거대책위원회를 중심으로 당을 운영해 총선에 대비하기로 했다.

원 지사가 지자체장으로서 도민들의 의견 수렴 부족했다는 지적 속에서도 함께 보수통합에 나서겠다고 밝힌 이후 통합 신당 추진은 힘을 얻은 모양새다.

그러나 국회 안팎에서는 통합 신당 출범에 여러 난제가 있다는 전망도 내놓는다. 자유한국당과 새보수당의 주도로 통합 논의가 이뤄지고 있고,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의원은 독자노선을 밝히고 있기 때문이다. 일각에서는 우리공화당과 미래를 향한 전진 4.0(전진당) 등 20여개 보수우파 시민단체를 끌어않는 통합이 되어야 총선 승리가 가능하다는 주장도 내놓고 있다.

한국당·새보수당 사이 통합도 지도부 구성안과 공천 등 4·15 총선과 직결되는 민감한 사안을 풀어야 하는 숙제도 안고 있다. 때문에 반쪽짜리 통합이 될 수도 있다는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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