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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성교육, 학교-가정-지역 연대 필요"
도교육청 시행계획 수립 위한 토론회
김지은 기자 jieun@ihalla.com
입력 : 2019. 11.0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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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학생들이 바른 인성을 지닌 민주 시민으로 성장하기 위해선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연대를 바탕으로 인성교육이 이뤄져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왔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제주도의회 제주교육발전연구회와 공동으로 6일 제주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에서 '2020 인성교육 시행계획 및 발전 토론회'를 열고 교원과 학부모 등의 의견을 수렴했다. 김희정 도교육청 민주시민교육과 장학관이 시행계획안을 설명하고 안연선 광양초 교사가 '교육과정과 연계한 인성교육사례' 등을 발표했다.

 이어진 토론에선 학생들의 인성 교육을 위해 가정과 학교, 지역사회의 연대가 중요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토론자로 나선 강지언 연강병원 원장은 "인성교육의 한 방법으로 마음챙김 교육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관련 프로그램 개발이 이뤄져야 한다"며 "가정과 학교, 사회의 통합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장승희 제주대 교육대학 교수는 "제도권에서 이탈하는 청소년들이 점점 많아지면서 책임감도 무거워진다"며 "다음 세대들의 사회를 염두에 둔다면 학교에서의 인성교육뿐만 아니라 학교 밖 청소년들의 삶과 인성에도 관심을 가져야 한다"고 말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토론회에서 제기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제주 학생들에게 필요한 인성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2020 인성교육 시행계획안을 마련할 것"이라며 "도교육청 인성교육진흥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계획을 학교로 파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지은기자 jieun@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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