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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탄소 없는 섬' 조성 시너지 효과 '천군만마'
제주자치도-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21일 업무협약 체결
신재생에너지 개발 등 '탄소없는 섬 제주' 조성의지 표명
에기원, 내년 제주분소 설립·운영 및 전문인력양성 계획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9. 10.21. 15: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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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춘택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과 원희룡 지사가 21일 제주도청에서 협약서에 서명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 제주도청 제공

제주특별자치도는 21일 도청 백록홀에서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이하 에기평)과 탄소없는 섬(CFI; Carbon Free Island) 제주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에기평'은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국책기관으로 에너지 기술 R&D 기획·평가·관리 및 신재생·신산업 등 에너지 기술혁신과 산업육성을 담당하고 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앞으로 에기평과 에너지 분야의 기술경쟁력 제고 및 도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재생에너지 및 에너지수요관리 분야의 기술개발 및 실증 ▷제주특별자치도 김녕 풍력실증단지의 효율적 운영 및 활용 ▷기술정보교류 및 신규 사업 제안을 통한 연구개발 등에 대해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친환경 재생에너지 사업 추진과 연계한 긴밀한 협력과 제주도에서 추진하는 탄소 없는 섬 조성에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에기평은 내년 상반기 제주분소 설립·운영 및 전문인력양성 사업을 계획하고 제주도, 제주대학교와 협력해 나가고 있다.

 협약식에서 임춘택 에기평 원장은 "제주는 자연을 보전하면서도 청정에너지,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가장 앞서가고 있다는 것이 국민적인 평가"라며 "앞으로 제주의 에너지 자립 뿐만 아니라 청정에너지를 육지로 공급하여 다른 지역을 도와줄 수 있도록 에기평이 역할을 다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원희룡 지사는 "제주의 에너지정책을 높이 평가해 주시는데 감사드린다"며 "제주도정에서도 에기평이 좋은 비전을 펼쳐가는데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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