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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스시코' 제주 비껴가나
방향 계속 틀어 제주도 북동쪽 통과 예상
6일 오전부터 제주섬 직-간접 영향줄 듯
한반도 관통 전망.. 수도권 등 피해 가능성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8.04. 08: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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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프란시스코' 예상 진로도.

북상중인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가 제주를 비켜갈 가능성이 보인다.

기상청에 따르면 '프란시스코'는 4일 오전 3시 현재 일본 도쿄 남남동쪽 약 1100㎞ 바다에서 시속 28㎞로 서북서 쪽으로 이동 중이다. 중심기압은 990hPa이며 중심 최대 풍속은 초속 24m, 강풍반경은 240km로 아직은 소형이다.

'프란시스코'는 4일 오후 3시 도쿄 남쪽 약 840km 부근 해상까지 올라온 후부터는 중심기압이 985hPa, 강도 중으로 강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서북서진하면서 7일 오전 9시께 전북 전주 북북동쪽 약 70㎞ 육상에 위치했다가 강원 속초 부근에서 동해로 빠져나갈 것으로 기상청은 내다봤다.

'프란시스코'는 북상하면서 방향을 북동쪽으로 틀면서 제주를 비껴갈 가능성도 있어 보인다.

'프란시스코'는 당초 제주도 남쪽 해상을 통과해 중국으로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제주 북동쪽 해상으로 진로가 변경됐다.

이에 따라 서울 등 수도권을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한반도 전체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프란시스코'의 이동 속도가 빨라지면서 6일 오전부터 제주에 직간접 영향을 줄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발생 초기인 만큼 휴일인 4일이나 5일이 지나면 기압골의 배치에 따라 태풍의 위치는 유동적으로 달라질 수 있다고 말했다.

이 태풍은 한반도에 본격적으로 영향을 미치기 전 약해질 수도 있다.

기상청 관계자느 "'프란시스코'는 소형 크기를 유지하는 가운데 상대적으로 낮은 바다 온도나 일본이나 제주도, 남해안 접근 시 육지와 마찰로 약해질 가능성이 있어 계속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프란시스코'는 미국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남자 이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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