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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기·세종 인구유입 '식지 않았다'
통계청, 6월 국내 인구이동 발표… 369명 '제주살이'
전국은 부동산 침체·고령화 여파로 45년 만에 최저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9. 07.30. 15:3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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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으로 부동산 침체와 경기 둔화, 고령화 등의 여파로 6월 인구이동이 45년 만에 최저를 기록한 가운데 제주를 포함해 경기와 세종은 그래도 관심지역으로 호감을 받고 있다.

통계청이 30일 발표한 '6월 국내인구이동'에 따르면 지난달 국내 이동자 수는 48만4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5만9000명(10.9%) 줄었다. 이는 1974년 6월 35만6000명 이후 6월 기준 가장 낮은 수준이다. 이 시점 이후로는 줄곧 50만 명대를 유지했지만 최근 주택 매매 저조 등의 이유로 지난달 40만대로 떨어졌다.

6월 한 달간 제주에 6316명이 전입한 반면 5920명은 타 지역으로 전출했다. 이로써 한 달간 이뤄진 순이동 인구는 396명(0.7%)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의 766명보다는 적지만 타 지역에 비해서는 오름세를 유지했다. 제주를 포함해 경기 1만1594명(1.1%), 세종 1661명(6.2%)이 각각 늘었다. 이와 대조를 이루며 서울(-6105명)과 대구(-1780명), 부산(-1756명)에서는 인구 감소가 뚜렷했다.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6곳은 늘고 나머지 11곳은 등록인구가 줄었다.

이와 함께 올해 2분기(4~6월) 기준 이동자 수는 164만1000명으로 전년 동기대비 9만6000명(5.5%) 감소했다. 이는 동 분기 기준으로는 1975년 155만3000명 이후 최저 수준이다.

시도별 순이동을 보면 경기(3만5146명), 세종(4232명), 제주(1390명) 등 7개 시도는 순유입됐다. 대신 서울(-1만7171명), 부산(-5699명), 대구(-5418명) 등 10개 시도의 순유출은 심화됐다.

한편 통계청이 이날 함께 발표한 '2019년 5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지난 5월 제주지역 출생아수는 400명으로 조출생률은 6.3%(전국평균 5.8%)이며 올해 1~5월 누계 출생아수는 2000명이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에 견줘 4.8%(전국평균 -7.6%) 줄었다. 또 지난 5월 제주지역 사망자수는 300명으로 조사망률은 5.8%(전국평균 5.7%)다. 지난 1~5월 사이에 제주도민 가운데 1700명이 사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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