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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불교 4·3희생자 추모 사업회 창립
4·3당시 불교계 피해조사·추모 사업 등 계획

진선희 기자 sunny@ihalla.com
입력 : 2019. 07.24. 08:5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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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불교계가 제주4·3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을 위한 활동에 나선다. '제주불교 4·3희생자 추모 사업회'는 지난 19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3교구본사 관음사 선쎈터에서 창립식을 열고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

이날 창립식에는 조계종23교구장 허운스님 등 불교계 인사와 송승문 제주 4·3유족회장, 김태석 제주도의회의장 등 지역 정·관계 인사 100여명이 참석했다.

앞서 진행된 창립총회에서는 부영주씨를 추모사업회장으로 선출하고 4·3당시 불교계 피해 조사, 불교 희생자 추모 사업, 4·3을 통한 역사·인권교실 운영, 불교계 4·3유적 발굴과 복원 사업 등을 전개하기로 했다.

제주불교 4·3희생자 추모 사업회 측은 "추모사업회 발족으로 그간 미진했던 제주 불교계의 피해 조사와 명예회복 등에 큰 진전이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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