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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추락위험 소규모 관광지 전수조사 추진
이달 31일까지 진행... 기초안전시설 설치여부 등 조사
오은지 기자 ejoh@ihalla.com
입력 : 2019. 07.15. 11: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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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추락위험 관광지에 대한 전수조사가 실시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민과 관광객이 관광지에서 추락하는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안전관리가 소홀한 해안가에 위치한 소규모관광지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조사 대상은 공영관광지 중 인력 등 행정력을 투입해 실질적으로 관리가 이뤄지는 공간을 제외한 곳이다

 이번 전수조사는 16일부터 31일까지 읍면동과 함께 진행되며 ▷소규모관광지 기초안전시설 설치여부 ▷추락위험을 알리는 경고판, 안내판 등 설치여부 ▷관광지별 안전시설 추가 및 보강 필요여부 등을 중점 조사하게 된다.

 도는 조사 결과를 토대로 '관광객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T/F'에서 중점논의를 한 뒤 관리부서를 지정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수 있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또 안전시설 설치가 필요한 부분은 설치방안을 강구해 도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는 관광지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해나갈 계획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소규모관광지 추락위험성 전수조사를 통해 보다 안전한 관광지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한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8월 태풍 '솔릭' 내습 당시 서귀포시 토평동 소재 소정방폭포 해안가 계단에서 사진촬영하던 여성 1명이 파도에 휩쓸리며 실종되는 사고가 발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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