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주목e뉴스
원희룡 "현 공항 확장 제주시 최악으로 만들것"
어제 유튜브방송 통해 제2공항 관련 댓글체크 진행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9. 04.23. 13:23:14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원희룡 제주지사의 유튜브 방송.

원희룡 제주지사가 현 제주국제공항 확장에 대해 제주시의 도시기능이 최악으로 변모할 것이라며 부정적인 입장을 보였다.

원 지사는 지난 22일 유튜브 '원더풀tv' 라이브방송에서 일부에서 제기하는 현 제주공항에 활주로를 확장하거나 공항 청사를 확장해 이용하면 된다는 주장에 대해 댓글체크하는 형식으로 답변했다.

원 지사는 이날 방송에서 "현 제주공항에 활주로를 추가로 건설하기 위해서는 공항 앞바다가 수심 50m정도인데 이를 메꿔야 한다. 그리고 도두봉을 깎아내서 콘크리트로 채워야 한다는 문제가 있다"면서 "상황이 이런데 여기에 활주로 더 지으라구요"라고 반문하며 부정적 반응을 보였다.

원 지사는 이어 "이런 부분은 용역과정에서 이미 논의된 만큼 용역진과 반대위가 검토해서 결론을 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원 지사는 또 현 제주공항의 확장으로 제주시의 도시기능을 최악으로 만들 것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원 지사는 "이미 공항을 둘러싸고 제주시가지가 꽉 들어차 있으며 공항으로 늘어난 교통량을 감당할 수가 없다"면서 "이와함께 바다 매립으로 인한 생태계 파괴문제가 있고 공항을 확장하게 되면 제주시가 교통과 도시기능이 최악의 상황으로 가게 될 것"이라고 거듭 지적했다.

원 지사는 "이 부분도 이미 국토부 용역에서 다 검토된 문제이며 현재도 공항 주변의 교통문제로 머리가 아픈 지경"이라며 "이 또한 용역 검증에서 결론이 날 것"이라고 덧붙였다.

원 지사는 김태석 제주도의회의장이 요구한 제주 제2공항 공론조사에 대해서는 "이미 도정질문에서 이미 답변했는데 도의회 의장이 요청한 만큼 내부적으로 검토해 답변하겠다"고 말했다.

주목e뉴스 주요기사
에듀윌 '경찰공무원 3법' 무료 배포중 김효 "집권여당 심판" 제주시을 출사표
한라일보 2020지역신문 우선지원 대상 선정 제주지방 내일까지 구름 많은 날씨
고유정 사건 수사 지휘한 전 경찰서장 '견책' … 에듀윌 경찰공무원 '초단기 패스' 출시
원희룡 오늘 황교안 한국당 대표와 면담 문윤택 "고향세 도입 지방재정 확충 추진"
바른미래 장성철 "중도·보수통합 참여" 송재호 전격 출마선언 민주당 제주시갑 '요동'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