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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SA 지구 녹엽 지역 비율 연구, “중국 기여도 높다”
인민망 한국어판 기자 kr@people.cn
입력 : 2019. 03.04. 17:4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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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이한바(塞罕壩)국가삼림공원의 겨울 풍경 [사진 출처: 인민시각/촬영: 샤오커(肖克)]

최근 미국항공우주국(NASA)에서 지구 녹엽(綠葉•green leaf) 지역 비율 증가량 중 중국의 기여도가 4분의 1가량 된다는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NASA는 “2000년부터 2017년까지의 전 세계 녹지면적 증대에 가장 큰 기여를 한 나라는 중국이며 기여도는 약 4분의 1이다”라고 전했다.

중국 국가임업초원국(國家林業和草原局)은 “최근 20년간 중국의 산림 면적과 산림 축적량이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어 산림자원 성장률 최고 국가가 될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제8차 전국 산림자원 감사 결과에 따르면 중국의 전체 산림 면적은 2억 800만 헥타르, 삼림 축적량이 151억 3700만m³, 전체 국토의 산림율은 21.63%로 나타났다.

중국의 산림 자원은 근 20년간 빠르게 증가했다. 전 국민 의무 식목(植木) 캠페인과 도시 산림 조성 등을 추진하는 심도 있는 중점 사업을 실시하여 초원의 생태를 보호했다. 중국 전국의 인공산림 면적은 11억 8000만 묘(畝•면적 단위:1묘는 약 666.67㎡)로 세계 1위 자리를 지켰다. 또한 중국 전국의 천연초원 면적은 60억 묘 정도이며 초원 종합 식생피복률은 55.3%에 달했다.

중국 녹화산업 발전에는 중점 프로젝트가 큰 기여를 했다. 1999년 퇴경환림(退耕還林•경작지를 산림으로 되돌리기) 프로젝트가 시작된 이래, 산림 조성 누계 면적은 4억 4700만 묘를 기록했고 프로젝트 참가 도시의 산림 조성률은 3.6% 증가했다. 천연산림 보호 프로젝트가 실시된 지는 20년이 지났고, 19억 4400만 묘의 천연산림을 효과적으로 보호할 수 있었다.

중국은 징진(京津•베이징과 톈진) 지역의 황사 근원과 사막화 관리, 습지 회복 등 주요 생태 회복 프로젝트를 통해 관리 대상 구역의 식생피복률 향상, 사막화 현상의 효과적인 억제, 국토 생태 상황 개선 등의 성과를 거뒀다. 중국 전역의 사막화 토지는 연속 3번의 측정 시기 동안 감소 형세를 보였고 토지 사막화 면적은 연평균 3436㎡로 확산됐던 90년대 말과는 달리 현재 연평균 1980㎡로 줄어들었다. 현재 중국이 건립한 자연보호구(區), 산림공원, 습지공원, 자연풍경 명소, 지질공원, 해양특별보호구(해양공원) 등 각 자연보호 지역은 1만 1000곳에 달하며 90%에 달하는 중국 육지 생태계, 야생동물 85%, 고등식물 65%, 천연습지 50.3%를 효과적으로 보호했다.

원문 출처: <인민일보> (2019년 2월 25일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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